최고위원 후보

새 보수의 자부심!
경제에 한표! 양향자

제6차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

양향자

양향자
학력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전기전자컴퓨터공학 석사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경력

제21대 국회의원

제28대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장

국민과 당원에게 전하는 메시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윤어게인 지도부 탄생과 국민의힘 분당을 막기 위해, 최고위원으로 출마합니다.

당의 위기를 극복할 전당대회가 더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혁신 당대표의 당선을 전망하는 언론이 점점 적어지고, 최고위원 선거에는 극우로 불리는 후보들이 대거 포진했습니다.
이대로는 혁신 당대표가 선출돼도 허수아비일 뿐입니다. 현재 당규로는 반혁신 최고위원들이 당대표를 끌어내리고 지도부를 해체할 수도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계몽령 정당’이 되는 겁니다.

최고위원 후보 면면이 심상치 않습니다. 현역 의원은 보이지 않습니다. 언론은 “저 판에 끼기 싫다”, “실익이 없다”는 그들의 솔직한 심정을 전합니다. 심지어 지도부의 극우화와 혁신 실패에 이은 분당 사태를 기다린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절체절명의 순간, 누군가 용기 있게 나서야 합니다. 국민의힘을 걱정하는 많은 분들이, 당대표로 나선 양향자에게 선당후사의 희생과 양보를 명하셨습니다.
양향자가 최고위원으로 출마하겠습니다. 수석 최고위원이 되어 혹여 있을지 모를 최고위원들의 쿠데타를 막겠습니다. 당대표를 도와 국민이 원하는 혁신을 이끌겠습니다. 힘을 모아주십시오. 당이 혁신에 실패하지 않도록, 분당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주요 공약

  • 공약 하나

    제왕적 원내대표 방지

    - 원내대표와 의총 맘대로 주요 의사결정을 못 하도록

    - 우선 원내대표의 비대위원장, 혁신위원장 등 임명권 박탈

    - 당 최고위 해산 시 당원투표로 비대위원장 선출

  • 공약 둘

    영남형 중진의원 차단

    - 당 충성도 높은 지역(공천=당선) 국회의원의 민심 괴리가 큼

    - 중진일수록 혁신 의지가 적고, 본인 선거 이기주의가 심해짐

    - 재선 이상 금지 명문화, 3선부터 험지나 수도권 출마 의무화

  • 공약 셋

    맹종형 비례대표 예방

    - 비례 국회의원이 지도부 거수기나 대통령 호위무사로 전락

    - ‘자기 사람 비례 주기’ 방지, 비례대표 선정 권한을 당원에게

  • 공약 넷

    유능한 경제 지도부 구성

    - 법률기술자의 정당에서 경제전문가의 정당으로

    - 보수정당의 최대 장점인 글로벌·경제 전문성 부각

    - 민주당이 못한 ‘관세전쟁 대응을 위한 TF 구성’ 등

  • 공약 다섯

    기업형 정당 체제 운영

    - 수시 인재 영입 / 기업형 상벌 체계 / ‘헌신 지수’ 공천 반영 / 후보 공천 다양화(고졸, 기업, 호남, 여성 등) / 보좌관에 대한 갑질, 글로벌기업 방식 대처 / 당내 경선 합리화(기탁금 반환 확대 등)

선거 홍보물

1/3

홍보 영상

1/3
닫기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