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보수의 자부심!
경제에 한표! 양향자
제6차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

- 원내대표와 의총 맘대로 주요 의사결정을 못 하도록
- 우선 원내대표의 비대위원장, 혁신위원장 등 임명권 박탈
- 당 최고위 해산 시 당원투표로 비대위원장 선출
- 당 충성도 높은 지역(공천=당선) 국회의원의 민심 괴리가 큼
- 중진일수록 혁신 의지가 적고, 본인 선거 이기주의가 심해짐
- 재선 이상 금지 명문화, 3선부터 험지나 수도권 출마 의무화
- 비례 국회의원이 지도부 거수기나 대통령 호위무사로 전락
- ‘자기 사람 비례 주기’ 방지, 비례대표 선정 권한을 당원에게
- 법률기술자의 정당에서 경제전문가의 정당으로
- 보수정당의 최대 장점인 글로벌·경제 전문성 부각
- 민주당이 못한 ‘관세전쟁 대응을 위한 TF 구성’ 등
- 수시 인재 영입 / 기업형 상벌 체계 / ‘헌신 지수’ 공천 반영 / 후보 공천 다양화(고졸, 기업, 호남, 여성 등) / 보좌관에 대한 갑질, 글로벌기업 방식 대처 / 당내 경선 합리화(기탁금 반환 확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