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의 생존을 건 ‘이 게임,
당신의 선택이 승부를 결정합니다.’
제6차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

- 당원은 들러리가 아닙니다. 책임당원을 무시하는 정당엔 미래가 없습니다.
- 공천은 공정해야 합니다. 줄 세우기·계파정치는 이제 끝내야 합니다.
- 세대갈등은 소통으로 넘습니다. 저는 4050의 리더로서 세대를 하나로 잇겠습니다.
- TK는 표밭이 아니라 중심입니다. 진정한 전략기지로 다시 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