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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안] zxc3** 09:02:44
북한의 우리 공무원 살해 및 소각 사건이 있기 전인 지난주 초, 야당(국민의힘) 의원 20여 명이 모인 자리에서 보수의 가치를 얘기하며 이런 말을 했다. “일찍이 이런 거짓말 정권, 이런 폭언·실언 폭정을 일삼는 정권, 그러고도 이렇게 뻔뻔한 정권을 본 일이 없다. 기본을 다지고 익힌 야당이라면 이런 막가는 집권 세력을 물리치는 일에 이렇게 허덕일 수 없다. 그런데 지금 야당은 무엇을 하고 있나?” 야당 의원들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지역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보면 보수를 꼰대 이미지로 본다. 유권자들은 좌파 정권의 행보에 대해 비판적이면서도 현 야당을 대안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그것이 우리 당의 고민이다. 우리도 꼰대 보수의 이미지를 벗어야 하지 않겠는가.”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엊그제 주간조선 인터뷰에서 한 말이 오늘날 야당의 심경을 대변한다. “국민이 ‘보수’라고 하면 갖게 되는 부정적 이미지가 있다. 그런 보수는 되지 말자는 것이다. (우리보고) 좌클릭했네, 중도로 가네 하는데 보수라고 고정불변 무조건 지키자는 것이 아니라 시대에 맞게 새로운 것을 수용하자는 것이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노선에 많이 영향받고 ‘보수 개혁’ 쪽으로 기울어진 것으로 보인다. 8년을 쉬었다가 지난 4·15 총선에서 다시 유권자를 만난 P의원은 “유권자의 관심이 많이 달라졌다. 과거에는 나라의 안보·외교·국제 상황 등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였는데 이제 그런 것에는 별 반응이 없다. 내 주변, 우리 가족과 동네의 관심사가 전부인 듯했다”고 했다. ‘삼호어묵’으로 세인의 관심을 끌었던 주부는 놀랍게도 “나도 문재인과 민주당 찍은 사람”이라고 했다. 그들은 이 정권의 실정에 분노할 뿐 그 대안으로서 야당에는 관심이 없는 듯했다. 안철수씨도 엊그제 인터뷰에서 “지금으로서는 야권 단일화해도 진다. 국민은 야권을 대안으로 여기지 않는다”고 했다. 이제야 문 대통령과 집권 여당이 왜 저렇게 안면몰수하고 뻔뻔하게 나오는지, 무엇을 믿고 국민 목숨 하찮게 여기고 북한에 굽신거리는지 알 것 같다. “그래 봤자 너희 야당이나 그 지지 세력들만의 ‘분기탱천’일 뿐, 그것이 표(票)로 연결될 구도가 마련돼 있지 않다”는 확신에서 나오는 것 같다. 갤럽 여론조사(공무원 피살 사건 이전의 것이지만)에서도 20대를 제외한 나머지 세대의 생각은 달라지지 않고 있다. 국민의 힘 못된 버릇이 있다 부산 좀 보라 텃밭이라 생각하는지 서로 비방하고 물고 뜯는 바람에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40%대가 됬다. 개버릇 남못준다는 국민의 힘의 못난 저력을 보여줬다. 못난 국민의힘이 되어 또 보궐에서 대패하고 싶은가? 어리석기 그지없다.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시절 자당의 대통령을 더불어민주당이 탄핵을 강행하려해도 정적수에 허덕이고 있을때 친이계 유승민 전의원 앞장서고 김무성 전 의원이 뒷배심이되어 새누리당 친이계의원 62명이 자당 대통령을 탄핵하는데 앞장서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부쳤지만 정족수 미달로 포기한 상태에 이르러 부루터스가 앞장서서 탄핵을 시켜버림으로 당선도 불확실 하였던 문재인후보를 대통령에 당선시킨 공신이 됬다. 혁혁한 공신인데도 대접도 못받고 촟선에서 패하고 말았다. 그들로 인하여 촛불혁명을 이슈화를 조성되도록 도와 준 결과가 됬다. 결국 2020. 4.15 총선에대 대패한 원인이 됬다. 국민이 신뢰하지 못하는 미래통합당이 되었다. 새누리당 김무성대표시절 공천써움에 국민은 식상하게되었고 친이 친박이 서로 이르렁데 국민들 도 신뢰하지못하게 되었는데도 김무성 대표가 옥쇄를 품고 영도로 나르세하는 웃지못할 코메디로 국민의 마음에 상처를 입혔다. 그런데 자당 부산후보들이 서로 비방하고 으르렁데는 웃지못할 코메디로 국민의 힘이 더불어민주당에 큰 차이로 역전이 됬다. 정신차려라!!!! 제발 미래를 제시하라 정책과 대안을 제시해라. 국민에게 감동을 줘라, 맹탕당이 됬다 어부지리당이 됬다. 할있어요 코너를 만들어놓고 보지도 못하는 형식과 침묵의 당이 되지않기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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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 sung** 08:58:16
이촌동(이촌1동+이촌2동)으로도 롯테 주도 성장을 실현시켜놔야 할 공식 목표 • 롯테 마트 이촌점 신축 설립 • 롯테 면세점 이촌점 신축 설립 • 롯테 백화점 이촌점 신축 설립 • 롯테 호텔 이촌점 신축 설립 • 롯테리아 이촌점 신축 설립 • 크리스피 크림 도너츠 이촌점 신축 설립 • 유니클로 이촌점 신축 설립 • 무인 양품 이촌점 신축 설립 • 롯테 3085 이촌점 신축 설립 (본점(제1점)을 방배동 만으로 지정시켰기에 이촌점을 제2점으로나 지정시킬 예정) • (코로나 사태로 폐점 되어야 할 '낙하산 커피(대표 : 이훈)'가 이용하였던 빈 점포 공간으로만) 세븐 일레븐 이촌한강점 신축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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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안] sw06** 08:52:17
민주당과 함께 수도이전 주장한 안철수...5천년 한국역사에서 수도이전한 모든 나라의 국민들은 끌려가 죽거나 노예가 되거나 압제 착취로 비참하게 되었다. 밍국의 국가 미래 불안이...장기 경제 불황을 초래 ...서민 경제를 괴롭하고 젊은이의 앞 길을 막아 출산율을 폭락시키는 수도이전 주장한 안철수와 민주당 . 포털 검색창에 ... " 안철수 청와대 국회 세종시 이전 대선 공약 " 을 쳐 봄. ( 2017년 대선 공약 )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72309323437772.... 아시아 경제 ...2020. 7. 23 ... 핵심 내용 ...안철수 행정수도완성 물론 필요하다 그런데 왜 하필 지금 ... " 더불어민주당이 청와대와 국회를 포함한 행정수도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2020. 7. 23 “행정수도완성이 물론 필요하지만 왜 하필 지금이냐”고 따져 물었다" ... http://www.thepublic.kr/news/newsview.php?ncode=1065578251189994.... 더 퍼블릭 기사 인용.... 행정수도 완성은 수도이전임 . 검색창에... " 이낙연 민주당 국회이전" 을 검색해 봄 ....민주당의.. " 행정수도완성 추진단 " 은 수도이전이 목표이고.. 절대 다수의 수도권 시민이 몰랐던 충격적 지도... 검색어 .( 민주, 행정수도완성 추진단 활동 착수 ) ( 역사 교훈 )......역사는 반복한다 . 고조선은 요하 유역에서 ... 평양성( 왕검성) 으로 수도이전 / 고구려는 압록강 중류 국내성에서 .... 평양성으로 수도이전 / 백제는 한강 위레성에서 .... 충남 공주와 부여로 차례로 수도이전 / 발해는 동모산에서 ... 중경, 상경, 동경으로 수도이전 / 조선왕조는 개경에서 한양으로 수도이전 하였다.....그 결과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모두 분열되고 쇠약해져 외부 세력에 나라를 빼앗겼으니 국민들은 끌려가 죽임을 당하거나 모진 고문을 당하거나 노예가 되거나 압제 착취로 비참하게 되었다. 반면에.... 수도를 온전히 잘 보전했던 신라와 고려는 외세에 나라를 빼앗기지 않았고 내부에서 정권(왕권) 교체로 바통을 이어 갔으니 국민들에게는 엄청 큰 다행이었다... 신라 백성이었던 왕건에게 신라의 왕권이 이어졌고...고려 백성이었던 이성계에게 고려의 왕권이 이어졌다. ( 대한민국의 수도는 국가의 운명이 달린 최상위의 개념이다 ) 국가의 운명보다 상위의 개념은 없다... 좌우 이념보다 상위의 개념인 것이다. 국가의 운명과 민생을 위해 국민의힘 주호영은 두 눈 부릅뜨고 정신 바짝 차려 수도를 온전히 잘 지키는데 신명을 바쳐 민주당과 싸워야 할 것이다. 그래야 만고에 충신으로 남는다....대선과 서울시장 선거 승리를 위해서 국회 상임위 단 1개 라도 옮겨서는 안된다...망국의 씨앗인기라. ( 매우 중요 ) 서울 인구는 지속적으로 꾸준히 감소 중에 있다. 1992년에 서울 인구는 1.095만명...전국 인구는 4,400만명이었다 ..... 2020년 현재 서울 인구는 973만명이고...전국 인구는 5,180만명이다. 1992년부터 현재까지 서울 인구는 122만명이 감소한 반면...... 서울이 아닌 전국 지역에서 902만명이 증가하였다. ( 서울이 수도가 되기 위한 3가지 요소 ).... 1 ...국회... 2..청와대... 3...정부 핵심부처. 헌재 판결에서 언급한 중요도 순서에 따르면 서울이 수도가 되기 위한 첫번째 중요 요소는 국회가 소재해야 한다는 점이고 그 다음은 청와대와 정부 핵심부처다. 그런데 국무총리 등 정부 핵심부처는 기능상 80%가 이미 세종시로 넘어가 서울에서 와해 되었다. 세종시 국회 이전이나 국회 분원 설치는 서울이 수도가 되기 위한 3요소 중 하나인 정부 핵심 부처가 이미 와해된 판국에... 또 다시 여의도 국회마저 와해시키는 것이 되니 이는 “실질적 수도이전” 인 것으로 국가 장래를 매우 불안하게 만들어 경제를 장기적으로 침체시키고 민생을 괴롭히고 젊은이의 앞 길을 막아 출생 인구가 폭락하니 국가 장래가 암울하게 된다.....국회 직원 5,000명, 청와대 500명 정도 ...서울에 남는 것은 ? ( 망국의 씨앗을 뿌리지 말라 ) 국회 상임 위는 국회 활동의 핵심 요소다... 단 1개의 상임위라도 옮겨서는 안된다.. 서서히 다 옮겨 가게 된다...망국의 씨앗을 뿌리지 말라. ( 국회이전은 수도이전임 ) 건국 수도 이전 = 국가 미래 불안... 장기 경제 침체, 불황 ...서민경제 골병 들고 ... 젊은이의 앞 길을 막아 출산율 폭락 ... 국가 미래 절망 ... 분열....쇠약 ....망국. 건국 수도 보전 = 국가 미래 안도.. 실물 경제가 좋아짐... 서민 경제 크게 향상 되고 ....젊은이의 앞 길을 열어 줌....출산율 회복... 흥국. ( 문재인 정권 집권 후 출생 인구가 갑자기 대폭락.....세상에 이럴 수가... ) 2010년 출생인구 47만명... / 2015년 출생인구 44만명... / 2019년 출생인구 30만명... / 2020년 출생 예상 인구 27만명 ~28만명... 망국을 초래하는 수도이전 획책 으로 국가 미래가 불안하니 ...장기 경제 침체 ... 젊은이의 앞 길이 불안하고 막혀 있으니... 출생 인구가 폭락하는구나. 나라가 없어지려나 보네... 역사 교훈의 핵심 내용 ....수도 옮기면 나라가 외세에 의해 없어진다....수도를 잘 보전하면 장구한 세월 나라를 보전하고 번영을 누릴 수 있다. ( 헌법 제123조②....진짜 균형발전은 다음의 것이다...가짜는 썩 물렀거라 ) 헌법 제123조②.... “국가는 지역간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하여 지역 경제를 육성할 의무를 진다” 우리 헌법에는 균형 발전을 위하여 전국 각 지역의 경제를 육성 발전시키라고 의무화 하고 있다... 수도 옮겨도 된다는 귀절은 1도 없다. 대한민국의 수도는 국가의 존망(存亡)이 달린 헌법상 최상위 개념이다. 정말로 균형발전을 위한다면 전국 각 지역에 지역 여건에 맞는 산업을 육성 발전시켜라. 유도책..... 법인세 등 한시적 감면... 사업장 부지 원가로 장기 할부 분양.. 금융 지원, 기반시설 국가 부담. 기술지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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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안] smin** 08:27:07
문재인당선의 이유는 적폐청산이었다.. 중도는 확실한 적폐청산을 원한다..지난 대선 문재인을 왜 찍었느냐 물으니 적폐청산하라고 했다. 너무나 많은 좌파의 적폐를 볼때마다 신물이 올라올정도다. 조국, 추미애, 윤미향, 손혜원, 김경수, 박원순,오거돈... 이제 좌파를 적폐청산 할때이다..일년동안 거짓말로 선동한 유시민이도 적폐다..청산해야한다 김근식 “유시민 고해성사에 돌팔매질 안 돼…野, 포용할 줄 알아야 중도확장” 그건 아니다 입력2021.01.25. 세계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545834?lfrom=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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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안] rim3** 06:35:08
제목 : 박범계 인사청문회에 대하여...지혜를 발휘하여 임명안되도록... 어제 우리 당의 자체적으로 국민청문회 참 잘 하신 겁니다. 이러한 아이디어로 국회와 당을 이끌으셨으면 합니다. 박범계 씨는 그 동안 언론보도를 보면 이런 사람이 법무부 장관되고 국회의원자격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전시민들이 안스럽습니다. 잘 못 선출 된 것입니다. 보도를 통해 본 그는 큰 소리 뻥뻥치고 자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양..... 어제 증인 두분의 답변에서 참담하기도 했습니다. 보도된, 1. 공직자 재산신고 고의누락 2. 로펌변호사의 선관위원추천 3. 배우자 위장 전입, 4.교통법규 위반, 5. 지난 지방선거 당시 측근 금품 요구 6.. 고시생 폭행 및 갑질 발언, 7.고교에서 청렴교육 특강시에 불끈불끈.... 저들은 일방 주장이라 하겠지만... 한심 합니다. 너무나 뻔뻔한 者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공직 근무 및 선출되어봤지만 이 사람은 절대로 법무부장관 돼서는 안됩니다. 오늘 새벽 뉴스에 그 쪽당에서 별 문제없다는 보도를 보았습니다. 저런 사람을 장관으로 임명한다면, 이 나라 에는 도덕성, 인성이 없을 뿐아니라, 전체적 자질부족입니다. 내정 및 임명권자의 여러 인식에 큰 문제입니다. 국민의 힘, 우리 모두 힘내어 올바른 나라되도록해 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우리 국민의 힘 파이팅~~!!! 감사합니다. 충북의 당원 임회무 올림